카페,레스토랑에서 쓰이는 유용한 독일어 표현들 소개합니다.

안녕하세요 독일외국인노동자입니다.
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사 갈 때 반드시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.

커피숍이나 레스토랑에서 사용되는 독일어 표현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.

 

처음 레스토랑에 들어가서 주문할 때 쓰일 수 있는 표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.

  • "Ich bin zum ersten Mal hier. Was würden Sie empfehlen?" : 저 여기 처음인데 추천 해줄 수 있습니까?
  • "Könnte ich die Speisekarte sehen?" : 메뉴 좀 볼 수 있을까요?

 

음식이나 음료를 주문할 때도 여러 표현들이 쓰일 수 있습니다.

  • "Ich hätte gerne einen Kaffee, bitte." : 커피 한 잔을 주문하고 싶습니다. 
  • "Könnte ich die Speisekarte sehen?" : 메뉴 좀 볼 수 있을까요? 
  • "Ich nehme das Tagesgericht." : 저는 오늘의 특선메뉴를 주문하겠습니다. 
  • "Für mich bitte einen Tee mit Zitrone.": 저는 레몬 차 하나 주문하겠습니다.

 

손님이 주문하면 직원이 혹시 더 주문하고 싶은게 있는지 물을 때는 다음과 같은 표현을 씁니다. 

  • "Kommt noch etwas dazu?" 
  • "Brauchen Sie noch etwas?"
  • " Ist sonst noch etwas?"

 

식사를 한 후에 계산할 때 쓰일 수 있는 표현은 다음과 같습니다.

  • "Die Rechnung, bitte." : 계산서 부탁합니다
  • "Könnten wir getrennt zahlen?" : 각자 나눠서 계산할게요
  • "Ich zahle mit Karte." : 카드로 계산할게요
  • "Ich zahle mit Bar." : 현금으로 계산할게요

 

마지막으로 음식에 관련 코멘트 할 때는 다음과 같은 표현이 있습니다.

  • "Das Essen schmeckt wirklich gut!" :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!
  • "Der Service ist wirklich gut hier." : 서비스가 아주 좋았습니다!
  • "Es tut mir leid, aber das Essen ist kalt." : 미안하지만 음식이 차갑습니다.

 

이 이외에도 다양한 표현들이 있지만, 이 정도가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흔히 쓰이는 독일어 표현들 입니다!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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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인 소개 및 상담

안녕하세요 "독일외국인노동자" 입니다. 간략히 저의 독일 유학과 독일 취업 타임라인을 소개하면, 2017년 봄에 한국에서 공대를 졸업했습니다. 2017년 여름부터 2018년 겨울까지 독일에서 독일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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